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시디샾라고 치자면 전용코너가 생긴 거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와닿을 일은 별로 없겠지만,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에서 아티스트 페이지를 아무 가수에게나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기에 기분 좋은 일이죠.
왜 이제서야 만들었나 싶기는 하지만, 생각해보니 일본데뷔한 지 1년도 안됐어요. ^^;
iTunes Store Japan 메인
전체 스토어 메인에 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의외죠?
솔직히 첫 앨범 떡밥이 터진 탓에 선행싱글 처럼 되버려서 판매량은 많이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적어도 6개월 가량의 공백을 날리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기대하고 있어요. PV를 보고 이런 곡들을 들어도 무덤덤 하면 솔직히 일본인들에게 마음의 병이 있다고 밖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