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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변경 (2011/03)

M.HEYURI 2011. 3. 1. 08:14
어느새 파릇파릇 새 싹이 돋아나는 봄 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칙칙한 모노크롬에서 벗어났어요.
실은 예전에 입혔던 스킨의 재탕입니다. 훗훗~

티에디션은 간만에 써보는데, 이런식으로 글 목록이 정렬되어서 나오니까 
예전에 본문이 바로 나오던 거에 비하면 뭔가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
뭔가 그럴싸해 보이기도 하는 것이.. 껄껄(자기만족)
괜찮다 싶으면 앞으로도 계속 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