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팅한 날짜 : 2008/04/13
포스트가 뜸해진 건,
시간이 없어서, 뇨우~
팬심이 식어서, 뇨우~
귀찮아서...... 쿨럭~
챙기기 귀찮기 보다는
기차 타느라 버겨운 건 초큼 있디요.
변명은 필요업써...
그냥 언젠가 또 포스트가 폭주하겟졈.
ㅋㅋㅋ
요즘의 마이 휘어로는
여전히 우월/경쾌/못말리니까염.
또 간간히 만든 움짤을 풀어보기는 하는데,
뭐, 다른 분들이 만드는건 제대로 판을 벌리고 내놓는 거고
저는 프리마켓에 내놓는 소소한 거라고 할꽈.
소량이지만 애정으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