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인 걸 보니 파니 없을 때 찍은 듯요.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ㅠㅠ
아침에 전철을 타고 이걸 보고 하악하고 사진을 찍어댔지만 결국 잡지는 못 샀지요.
집에 돌아갈 떄 사려고 했더니 갑자기 고기 먹자고 사람들이 꼬셔서 갔더니만 괴기 5인분을 구워줬음 orz
배가 띵띵 불러서 잡지 생각은 날라가 버렸네욤 -ㅅ-; 뒤늦게 생각나서 팩방에 갔지만 이미 문은 잠겨있고..
내일 바로 동네에서 사야디... 핀업 포스터에 싸인 들어있다네요. 얼마나 큰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