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글을 보호글로 했는지 궁금하셨죠?
그래도 팜플렛의 맨 뒤에 가장 크게 소개되었다능.
트윗에 올렸던 그 짤이에요. 소녀들 위엄 돋네요.
직접 볼 때에는 자리운이 대박이어서 잘 보였는데 기념으로 찍은 건 이 모냥-ㅂ-)
짤막하게 볼품없이 렌즈가 깨진 3년전 핸드폰이라서 그래요.
유리 파트가 이랬다는 의미로...그 순간만 ^^;
이건 특별히 파니의 '그어얼!푸딩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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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팜플렛의 맨 뒤에 가장 크게 소개되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