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Yuri (헤이, 유리) Season 4

구글에서 '훗'으로 이미지 검색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대로 훗 포스를 가장 구사하는 그 분은... 제가 일본어를 배우던 시기에는 롤모델이 이 분이었어요. ㅋㅋ 아주 내뱉는 말투가 시종일관 시니컬함의 극치인데, 저도 ... 이 중에서도 제일은,

그다지 큰 거는 아니지만...

의도는 모 의사님의 평가를 독려하기 위한 명품코를 가진 새하얀 피부의 유리를 위한 짤인데;; 사랑의 화살을 쏘기 전에 혼자서 미리 화살을 맞춘 후의 상황을 시뮬레이션를 하는 율큐핏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거 같지 않습네까? -ㅂ- ..... ++ 신고하지만 말아주세요 TㅂT)/ 유리양이 직접 신고하는 건 아니겠지;;

왜 이 글을 보호글로 했는지 궁금하셨죠? 트윗에 올렸던 그 짤이에요. 소녀들 위엄 돋네요. 반응은 이 정도였어요. 일본에도 익룡팬이 -ㅂ-;) 직접 볼 때에는 자리운이 대박이어서 잘 보였는데 기념으로 찍은 건 이 모냥-ㅂ-) 짤막하게 볼품없이 렌즈가 깨진 3년전 핸드폰이라서 그래요. 유리 파트가 이랬다는 의미로...그 순간만 ^^; 이건 특별히 파니의 '그어얼!푸딩백곰.' ※ 시작 / 정지 : 화면을 클릭

언니 팬이에요 ㅋㅋ 저기, 촬영중에 방해되니 비켜주세요. 촬영중이에요? 여기 촬영하나봐~ 들어가기 싫어요. 좋단 말이에요. 이히힛~ 라라라라랄라~ 깔깔깔깔깔깔~ 까알까아알까아알!

요즘 아무리 스마트폰이 대세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폴더형 핸드폰을 쓰는지라, 제가 쓰려고 만들어 봤는데, 뭔가 엉성한 느낌이 드는군욤-ㅅ-; | 240 X 400 | 240 X 320 둘다 '少女 in Tokyo'를 촬영한 곳이고, 왼쪽은 하얀 원피스에 빨간 장화를 신고, 반묶음 머리에는 꽃을 단,일단은 청순율씨가 우산을 쓰고 화보 촬영과 DVD인터뷰를 하던 곳, 오른쪽은 소녀들이 나란히 늘어서서 촬영을 한 곳이지요. 이 정도면 완벽한 일코를 할 수 있게 되겠지, 그로치 아누묜...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