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Box/캡쳐//이미지 42

맛있는 TV

| 포스팅 날짜 : 2009/1/25 명절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마이휘어로가 아주 잘 어울리는 꼬까옷한복을 입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꽈! 그리고 설날특집에 고운 한복을 입고 나온 수영과 유리. 비루한 플짤부터.. 자료화면을 보는 셩율의 리액션 모음. 그리고, 움짤... 정말 간만에 만들어 봤어요. 이것도 계속 만들어야지 감이 사는 것 같네요 ^^; 카메라가 안 비추는 데도 저러고 있음. 박수에 맛들렸나.... 그나저나, 모처럼 식도락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그런데 말이죠... 보아하니, 실은 갈비를 떼다가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니 갈비는 떼야겠는데,질겨서 잘 떼어지지 않은 모양이네요. (아하하하하 -ㅂ-;) 끝까지 참 맛있게 먹더군요. -ㅂ- 이렇게 올리긴 했어도, 참 둘이서 예쁘고 맛있게 멋으..

스킨변경 (2011/03)

어느새 파릇파릇 새 싹이 돋아나는 봄 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칙칙한 모노크롬에서 벗어났어요. 실은 예전에 입혔던 스킨의 재탕입니다. 훗훗~ 티에디션은 간만에 써보는데, 이런식으로 글 목록이 정렬되어서 나오니까 예전에 본문이 바로 나오던 거에 비하면 뭔가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 뭔가 그럴싸해 보이기도 하는 것이.. 껄껄(자기만족) 괜찮다 싶으면 앞으로도 계속 써볼까 합니다.

초보자의 합성사진 제작기(포토퍼니아님의 위엄)

| 포스팅 날짜 : 2008/8/23 1..템플릿을 선택하고 2.적절한 사진을 골라서 업로드만 해주면 3. 알아서 재미난 합성해 주는 사이트가 요즘 유행하고 있습니다. 합성 능력이 부족한 팬들에게는 축복과 같은 곳입죠. PHOTO FUNIA 비 내리던 지난 주말에 계단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접지른 덕택에 집안에서 멍하니 노트북 화면을 보다가 게시판에 소개된 그 사이트에서 마이휘어로의 사진을 가지고 한 번 돌려 봤지요. ..... 재미있더군효~ 여기에 소울폰 지면 광고 촬영때 찍었으리라 예상되는 마이휘어로의 핸드백 협찬짤이 있습니다. 이걸 어떤 여자가 읽고있는 VOGUE잡지의 표지에 합성해 보기로 합니다. 그럼, 사진이 로고 밑으로 가도록 소스 사진을 수정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공짜인 ..

SummerBoard Theme - Baby Baby Theme

| 포스팅 날짜 : 2008/4/27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해킹하면 SummerBoard라는 테마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원하는 테마로 아이팟의 메뉴판의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거죠. 보통 PC에서 테마를 바꾸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심 되는 겁니다. 보통이면 껌정색 포스가 물씬 풍기는 Blyop군에게 새로운 덕후팟으로 거듭나라는 의미에서, Baby Baby 테마를 소소하게 제작해 봤습니다. 대충. ▼▼▼▼ 이런 식으로 바뀌는 거죠. 메인 아이콘은 저이지만, 각 메뉴버튼마다의 스몰아이콘은 네이버 iPodTouchCafe의 소녀시대테마의 아이콘과 Girly Button 을 참조했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적용샷. 이리저리 섞은거라서 배포는 조금 힘들 것 같네요 =ㅂ=; ※ 2011/02..

베이붸 베이붸 베이붸~

| 포스팅 날짜 : 2008/04/27 어이하여 나는.... 뮤비를 보다가 토요일 밤을 불사르며... 이런 캡쳐가지고 뻘짓을... 토토샵의 힘도 안빌리고.... 무식하게..... 전원을..... 꾸엑!! 그림판의 승리라고 하기도 싫타 그러고 보니, 뭔가 한가지를 깨달았네요.. 왜 다들 이렇게 열심히 움짤,캡쳐,영상제작 등에 뛰어들어서 하게 되는지. 직접 해 보니까 알겠다능... 흐음~

꿈꾸는 소녀는 아름답다.

| 포스팅 날짜 : 2008/04/16, 2008/07/27 지난번 생각하는 율에대해 짤막하게나마 포스팅을 했었는데... 결국 영상을 복습하면서 하나둘씩 모아 보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아니 시간이 남아도나... 이런 건 왜 하누 포샵도 모르다 보니 참 무식한 방법으로 하게 되는군요. 가끔 내놓는 움짤도 실은 참 무식한 방법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아래 한 장을 만든다고 주말 내내 영상 복습하면서, 며칠은 걸렸다고 하면, 내 무능력을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고 맘에 안들어서 버전2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예쁜 사진 모음 같은 건 아니지만, 머리 위에 말풍선을 달아놓는 꿈꾸는 소녀 유리의 모습은 참 예쁩니다. 상상력이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면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거..

아, 후디후디해여

아침에 캡쳐질을 해서 올렸더니 비공개... -ㅂ-; 참 저런 후드도 소화불량이란 걸 모르니 후디후디 해요. 그런데, '후디후디함'은 뭔가 하면... 이런 말 있었던가 ;ㄱㅂㄱ) 캡쳐한 유리양의 사진을 보고 문득 떠올랐거든요. 그냥. 자신도 모르면서 이렇게 써대면 어쩌냐 싶긴 하네요 ㅋㅋ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보자면, 왠지 포근 훈훈 멋짐 캐쥬얼함 등등이 떠오르네요. ++ © SPAO 작년 즈음인가 유리양이 이거 입고 찍었던 적이 있는데, 이쪽 섬나라의 유니클로에서도 거의 똑같은 것을 입고 찍은 모델이 있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지난주 엠스테에 함께 출연했음..하면 그냥 알려주는 거잖아 ㅋㅋ) 지나가다가 포스터를 봤는데,내가 유리양 팬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소화능력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