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2010년도 1/4이 지나갔습니다... !!-0-) 뭐하고 지냈는지 생각이 안나 orz 아... 아니지 안방 더쿠질 한 기억 밖에 안나 ... orz 좀 더 생각해 보니 밥 벌어 먹는다고 조금 고생하긴 했군요... 휴우~ 아. 고생한 걸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어 orz | 덕후도 꽃구경은 다닙니다. 이번 주는 스타킹을 제외한 다른 음방/예능이 다 쉬니, 더쿠는 복습을.... 이라고 할 줄 아셨다면 땡~이고, 이번 주가 바로 기회!! 어느덧 동네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으니, 주말은 조용히 꽃구경이나 다닐까 생각 중이네요. 더쿠도 인간답게 살 필요는 있지요. 가끔은... 이라기 보다는, 더쿠라고 맨날 떡밥만 먹고 살아야 하냐는 청개구리 심술이 발동한 거겠자요. ;-ㅅ-) | 요즘 음악방송무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