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조금만 더 끄응~

M.HEYURI 2010. 2. 22. 08:17
요즘 뜸한 것이 그냥 먹고 살기 바쁘다고,
블로그란 것이 원래 오래 지속되기는 힘든 것이라고,
그 사이 시시해져 버린 게 아닐까라고,
혹은 쥔장이 일반인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라고,
아니면 반반한 다른 보이그룹으로 갈아탄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당.신.

우훗훗....

차라리 그랬으면 좋...크헉~

내 빠심은 Automatic인그얼~
조금만 있으면 폭풍포스트로 돌아옵니다, 넴.

무선WIFI라우터랑

넷북이 생겼거든염.



오늘은 소득신고 하는 날, 룰루루~(라고 하지만 지금도 넷북이랑 서류 붙들고 골치 아프게 계산중...)
제가 이런 걸 하는 날이 올 줄 몰랐어염. :ㅂ:

그리고,



블랙으로 쫘악 빼입고 이건 또 무슨 리액션이야? 겸디 같으니라궁 +ㅂ+)
그보다 요즘 제 눈에도 예뻐 보이는 걸 보면 진짜 예뻐진득? 역시 관리받는 뇨자라서.. 이건 무슨 망발드립...
그런 게 있어요. 맨날 유뤼 사진 영상 보고 떡밥을 챙기고 살다 보면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아주 조금 뜸해지니 보이는 거
-ㅂ-;)

그리고, 유리양이 요즘 생각이 조금 바뀐듯? 뭐가 바뀌었냐면... 그냥(퍽!)
처음은 소박했을지언정 꿈은 키워 나가는 게 좋지요. 훗훗~

저는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는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보잘 것 없지만 그냥 이렇게, 그리고 나답게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