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뭄에 콩나듯이 글을 쓰는

예전의 블로그가 저부터 그리운 욥행이

간만에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보다 티스토리가 아직도 안 없어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용한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가끔이라도 글을 계속 쓸 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때가 많더라구요.


저야 뭐 처음부터 기이이일고 야앏으면서도 도옥한 팬질을 모토로 삼고 있기 때문에,

탈덕의 희망(?)이란 제가 있을 수가 없...다는 건 앞날을 생각 안하는 이야기고

아무튼 아직도 그렇게 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투고 대신 트위터에서 잉여하는 거 빼고는 생각해보면 달라진 것도 거의 없는 듯 합니다.

-> 이게 요점.


올해 들어와서 소녀시대도 여름동안 활발히 활동을 해주고,

유리양도 1년동안 열일을 해주고

태연양 솔로도 나오고 (탱콘 ㅠㅠ)

아직 되돌아 보기엔 이르지만, 2015년은 나름 즐겁고 행복한 소시라이프가 아녔나 싶습니다.^^


그저 고맙고 고맙죠.

유리양이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하라고 한 적이 있어서

더 고맙다고 말을 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컴이 바뀌었고...

네, 저랑 동거동락하던 맥북이 본의아니게 음주를 해서... (맥주를 엎었다는 말씀)

수리하기에는 너무 고가의 수리비가 들어서 포기하고 저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당분간은 저렴하게 구입한 모바일북 피씨로 버텨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모바일북으로...


소덕의 기운이 넘실댄다..


지금 쥔장은 사람이 많은 까페에서 이 스티커를 당당히 내보이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인가....


YES!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이렇게 라떼를 만든다던지...

율스타그램 혁스타그램 아버님스타그램 맨날 보고 베시시 하트 누르고 간다던지

트위터에서 가끔 폭풍 앓앓을 한다던지... 


폰도 머글용, 덕후용 투폰으로 장만한다던지


그러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아하하하


... 거봐요 여전하다니까요 ㄱ_ㄱ


아무튼 오늘은 토요일,

낮에는 탱구캠

밤에는 랠리스트하는 날이라

좋은 주말이네요.


비록 참가자가 아니라 엠씨라서 방송분량은 소금같이 짜지만

유리찡 나올 때마다 임팩트가 아주.....



권율도 돌고래 발성을 낼 수 있다는 새로운 발견도 하고 좋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뇌출혈스러워서 아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소시 안에서, 고마운 유리 안에서 오늘도 행복하십시다.

(곧 카페 문을 닫을 시간이라 급마무리 ㅋㅋ)


또 흥나면 글을 써대겠죠... 조금 더 자주 쓸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