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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라온 글에

왜 이미 지나가고 잊혀지는 

몇년전의 (저기... 그래도 재작년인데요) 

그것도 추운 겨울에 수영영화를 (이제 3월인데다 곧 봄인데요)

다시 들먹이냐고 한다면



일본에 이제서야 개봉했음.

보러갔습니다. 저렇게 프리티켓까지 사면서...




딱 한 번뿐인 듯 말합니다요? -ㅂ-)9m




;ㄱ_ㄱ




네, 실은 4번... 한국에 가서 본 것 까지 합하면 5번인가...

보고 와서 나름 좋은 소리를 하려고 쥐어짜느라 힘들었던

 (궁금하시면 보시죠 -> 링크) 글을 쓴 주제에

저런 영화를


왜?


또?


몇번이나?


;ㄱ_ㄱ

이러지 않기로 했죠잉...

리와인드 해서 다시 쓰겠습니다.

열도국팬의 후기 번역투 스타일로 써보쟈...



그동안 기다렸던!

욥행은 소녀시대는 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조금만 더 보태서 응원하는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  첫 영화!


「노브레싱」이 드디어 일본에 공개!

그리고 오늘 보고 왔습니다! 


스크린 속의 유리는

매우 카와이이!!

보는 내내 욥행은 

윤정은(유리가 맡은 역할 이름입니다!)이 나오는 장면마다 

두근두근 !!  



.....



아무래도 안되겠다

집어치우겠다 이런거 

;ㄱ_ㄱ


일본 제목은 '노브레싱'이 아니라,

일본팬들한테도 제목 센스에 비웃음을 당하고 있는


君に泳げ!

(너에게 헤엄쳐!)


아무튼

누구들처럼 무대 인사를 도는 거 따라가느라 몇 번을 쳐본 것도 아니요

(그런 스케쥴이 생길리가...)

개봉기념으로 무슨 이벤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긴 포스터를 만들어서 주긴 합디다..유리 들어간 거 딱 하나 받음... 덕계못[각주:1])

영화 내내 유리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도 왜 그랬냐면...


윤정은(유리가 맡은 역할)이 오디션에 나가서 말이죠,

'반짝반짝'을 부르는 장면이 시작되는데,


그 순간 하나로라도 개인적으로 몇번이고 보러갈 가치가 생겨버린 것이지요.


이거요이거!


딱 조명을 받으면서

'사랑의 힘이란 놀라워'

 노래를 시작하는데 눈이 초롱초롱 반짝반짝

노래 제목처럼 빛나요....

눈 뿐이야? 

윤정은 존재 자체가 블링블링

더군다나 귀를 자극하는 

엔돌핀 도파민을 펌프질하게 만드는 목소리 주파수가....


와우... 

언빌리버블

서프라이즈!

러어블릐!

헐! 대박사건!


이 영화에 불만을 말하자면

연기한 유리양도 포함해서 구구절절 읊을 수 있지만 (흠흠)

감독이 유리양한테 딱 하나 잘한 게

기막히게 화면빨 잘 받게 찍어주셨음


이 장면만 예를 들 필요도 없이 등장씬은 그랬어요.

그걸 겁나게 커다란 극장 스크린으로

망원경 따위 필요없이 선명하게

눈 앞에서! 보는데!!!


꺄앙~


그래서...

인성덕후라더니 역시 쥔장도 얼빠()


;ㄱ_ㄱ



캬~ 모범생 밴드 보컬 한번 대박이네


첫 영화잖아요.

네... 2년전 유리는 그렇게 반짝반짝 스크린 자료로 남았습니다.

2년만에 다시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새삼 영화의 매력인가 하고

영화랑은 평소에 척을 두고 사는 쥔장의 잡담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일본개봉에 맞춰서 유튜브에 노래 부르는 게 올라왔는데

블링스타는 우리나라에서 첫 개봉할 때도 나왔긴 하지만,

반짝반짝은 이번에 처음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반응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다른 나라는 못 보게 막아두었나요? -ㅅ-;


(혹시 그래서 못보셨다면 다운로드 링크를 아래다 숨겨뒀..알아서 받아가세염)


아무튼,

홀로 쓸쓸히 다시 윤정으니를 보러 주말을 보내고 있는

(도쿄에 딱 한군데서 상영...괜차나 괜차나

관객들도 그런대로 안 끊기고 잘 옴...)


여기 손가락질 하는 님만 보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쥔장이었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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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후는 계를 못탄다' 의 준말이라고 합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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