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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소원노트가 도착해서... 이번엔 빨리 온 편입니다.

전에는 거의 '이때까지 도착 안하면 사무소로 연락주셈' 하는 기한이 되기 며칠 전에 도착하더니만...(또르르)

직찍으로 하려 했으나 자꾸 실패해서 여기저기 스캔 본 올라온 걸 이용해서 올려봅니다.


프레젠트 바이 트위터 트솟분들, 超级学霸祐, 윤아야닷컴 (여기저기 끌어모아서 기억이 혼잡-ㅅ-; 사진업이 싫으면 떽끼!연락 주세요..)


우선 멤버 앙케이트.(유리양의 답변 내용은 다른 포스트로 올려드립니다.)


앙케이트 내용은 미용과 뷰티에 관한 설문이었는데, 실제로는 저렇게 벽에 질문을 걸어놓고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답변했나 봅니다.

의상을 보니까 지난번에 사이타마에서 열린 U-EXPRESS LIVE때이군염.


어제도 잠깐 올렸는데, 앙케이트 말고도 '소녀시대에게 있어서 소원재팬이란?'이란 질문에 대한 자유대답이 있었는데


유리의 답변

유리는 '나의 에너지'라고 함.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그리고 깨알같이 뚜껑쪽엔 '나는 americano'라고 써놓고 ㅋㅋ

아래쪽에는 '티파니꺼를 베꼈다' 고 써 있어서(메롱하는 그림 귀엽ㅋㅋ) 티파니꺼를 봤더니


티파니의 답변

그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합쳐서 율티라고 하오. 그래도 이쪽은 아이스커피이네염...


*유리다용

폴라로이드 사진에 '유리예용' 이라고 써있는데, 

말끝에 '~용' 하는건 나도 일본어 장난으로 쓸때 자주 그래서 그런지 괜히 친근감이 드는군요. 후후~


그리고 투어팜플릿 사진촬영할 때 마들유리 사진인데, 

옆에 '유리의 즐거운 듯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면 스태프의 얼굴에도 미소가 넘친다'고 써 있었습니다.


이건 일본앨범3집 자켓사진촬영할때 사진인데, '지함'이라고 써있음. 진지한 유리...


그리고 이번호 멤버체험에서는 유리, 수영, 윤아 이 세 멤버가 도예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와쒀.




체험 내용을 보면 접시에 그림 그리기랑 머그컵 만들기를 했다고 합니다. 두근두근!!!


개인적으로 이 각도 참 좋아합니다. 콧대만 빼고 동글동글ㅋㅋ

스푼을 그리다가, 일본 스푼은 어떤 모양인지 스태프한테 질문했다는데, 

스푼 모양은 외국에서도 어디 안가요...


짜잔~ 스푼에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군.

그리고 완성된 그림이 이거인데, 이 접시 위에 음식을 가득 쌓으라는 의미로 그렸댑니다. 

그리고 하트 밑에 '언제나 고마워요' 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체험으로. 이번엔 머그컵을 직접 빚어야 함.


허리 굽혀서 진지하게 강좌를 청취하는 중.


도자기를 빚는 선배님 우왕~

물레를 돌려서 빚어야 하는데, 얇고 평평하게 흙을 늘리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


결국 이렇게 됨 ㅋㅋ



이것이 유리가 빚은 머그컵


그럴싸 하지 않나욤? ㅎㅎ

참고로 디자인은 고양이를 붙여놨고 컵에 발자국도 붙여놓았다고 합니다.

수영이는 토끼, 윤아는 말을 붙였구요.

유리양 하니는 혹시 어려웠나요...


야, 니꺼 잘 만들었다, 아냐~ 니께 더 나아 (쥔장은 망상중)

잡지를 위아래 뒤집으니 이런 깨알컷도 있네요. 

서로 만든 작품을 보면서 잡지에 실린 것 말고도 '하나 더' 하면서 자꾸 더 만들었나 봄.

저도 거기서 망친거라도 하나 듀세...아닙니다.


그럼 우선 이걸로 쫑을 냅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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