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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멘트 ] 

"안녕하세요, sone japan의 백합이 되고 싶은 유리~입니다♡"

(멀쩡히 듣다가 놓쳐서 으잉했음. 무대와 가까이 앉은 분의 제보이니 맞겠거니 하고 올려봄.

 백합은 일본어로 '유리' 라고 발음한다는 것 쯤은 왠만한 팬들이면 알겠지만 무슨 의미로 이런 말을 한 건지는 며느리도 모름)


[ 엔딩 멘트 ]

자기 차례가 왔는데 '아~' 바로 다른 멤버들이 다음곡 소개를 시작함

유리 캐당황 +  나의 차례임을 어필 '아~~~'

아쉽다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지 힘차게 하이톤으로 일본어로 '매일 콘서트를 한다면....'하고 잠시 고뇌타임.

그러나 바로 기억을 되찾고 특유의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저음으로 손가락을 하나씩 꼭꼭 펴면서 '이.이.노.니.나'(좋.을.텐.데)

    

[ 앵콜 타임 ]

오히려 한국어로 말했는데 거진 까먹음;; 눈알 좌우운동을 하며 당황해하며 말한 것만 기억남 (.....)

준비한 일본어 멘트를 다 말해버리니 재미가 없다고 내일은 일본어로 많이 표현하자고 제안했음.

유리는 호텔에 돌아가서 밤샘하며 맹연습이 필요하다고 중년시대(통역님)마저 가지고 노시는 경지의 수영님이 나의 맘을 대신하며 첨언하심.

4/27일 공연에서 유리의 일본어를 많이 기대하는 내용이 트위터에 올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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