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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트윗에서 줍줍


보통 좌뇌를 움직여서 생각을 쓰는 제가 흔치않게 우뇌를 쓰면서 이미지를 이야기를 해보자면,


팬질 시작하고 초창기 때에는 저랬죠.(라면서 작년초 사진를 올리자는 건 무슨...)

별명이 깝율이라서 까불까불하던 시절에도 저는 그저

뽀송뽀송하고  청순청순하고 단정단정한 소녀.

오죽하면 사극 출연하는거 보겠다고 팬질을 시작했 ... (먼산)



출처는... 트윗에서 줍줍


다시 봐도 겁나게 청순하네 (*-_-*)


그러다가 하나 하나씩 껍질을 까 보니까 차츰 바뀌게 된 거죠. 



따뜻한 봄날에 벌판에서 맨발로 뛰노는 애로... 


 -ㅅ-;A



이해가 잘 안 가실 것 같아서 더 자세하게 묘사해드리자면,



따뜻한 날에 공원에 가서 딩가딩가하는 걸 좋아하는 제가 어느날 날씨가 참 좋아서 물품을 챙기고 잔디에 앉아서 조용히 햇빛 맞으면서 고롱고롱 졸고 있을라고 했는데 저~쪽에서 자꾸 시끄러워서 돌아보니까 생긴건 멀쩡히 예쁘장한 소녀가  기분좋아서 머리에 꽃달고 조증돋아서 맨발로 노래도 부르다가 꺄앙 소리도 내며 놀고 있길래 조용히 해달라고 입을 움찔하는 순간 갑자기 주저 앉아서 꽃도 매만지고 동물도 쓰다듬어주고 조용히 경치를 구경하거나 하고 있길래 뭐하는 아이인고 하면서 유심히 지켜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ㅅ-;A


이게 뭐얌....

아무튼 그런 이미지가 참 좋았단 말이죠. 섹시 이미지가 부각되었떤 소원을말해봐 시절에도 그렇고,

건강미인이라고 흥하던 시절에도 그랬고. 달리 비슷하거나 그런 이미지를 가진 친구도 안보였고.

(혹시 아신다면 조용히 연락을... 갈아타게요 ㅋㅋㅋ (=O-_)=O3*)


그 뒤로는 워낙 이리저리 이미지가 옮겨 다녀서 흐지부지 되었다고 합니다. 쿨럭



출처는 로고에 -ㅅ-


뭐 종종 이렇게 조증이 돋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합니다만. ㅋㅋ

간혹 타팬 분들도 기복이 있어보여서 걱정을 해주실 때가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게, 

깜놀 시킬때가 없지는 않지만 길게 가거나 도가 지나치다거나 한적은 없잖아요. 

뭔가 커트라인인가 정해놓은 선이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콘서트 DVD였나, 공연 끝나고 백스테이지 찍는걸 봤는데 무대에서 내려오니까 무섭게 침착모드로 바뀌는 걸 보고  ㄷㄷㄷ한 기억이.


퐈이널리 크레이지 할 떄도 스윗치는 확실히 전환되는게 보이니까요.


가끔은 그런 이미지를 안고 팬질하던 때가 그리울 떄가 있네요.

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따땃따땄한 거 많이 느끼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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