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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

다행이지만...

M.HEYURI 2011.04.17 21:34

수천명이 보고 있었고 100명에 달하는 아르바이트가 지키고 있었던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연중에 순식간에 벌여진 일에, 언제나 감탄하던 멤버들의 프로의식에 의해 별탈없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라고 여기기에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어요.

슬프네요...
오늘따라 11년 전에 있었던 비슷한 악몽이  다시 머리속에 재생되어서 괴롭기도 하고...(외쿡야그임)
어쩌면 앞으로 소시와 소원과의 거리가 더 멀어지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막막한 우려마저 듭니다.


출처 : 탱파라다이스 태쥐님 /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그래도, 어디 안 다치고 무사히 돌아온데다가 웃어줘서 고맙고 다행입니다. 이게 제일 우선...ㅠ0ㅠ)

+++

써니양 찬양합니다.
오늘 롯데월드 행사에 다녀온 분이 보신다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 날 많이 놀라셨겠지만 빠른 시간 안에 감정을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 프로필사진 미츄 실제로 본 건 아니지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튼 별탈 없이 해결되었다는 건 참 다행인데..
    참 황당하네요 이런일이 그것도 유료행사에서 일어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ㅠㅠㅠㅠ
    2011.04.17 23: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HEYURI 돈독에 오른 업체들의 무책임한 진행이 첫번째 요인이요, 다수의 사람들이 가진 방심이 두번째 요인이겠지요.
    소녀들 교통사고 이후에 간만에 간 떨려봤습니다.
    그래도 신은 지켜주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리고 차분히 대응한 멤버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일을 일으킨 그 사람은 선처했다고 하더라도, 무책임했던 업체들에 대해서는 강력히 기획사의 차원에서도 대응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2011.04.18 06:50 신고
  • 프로필사진 아가아가 우리 꽃같은 애들을 ㅠㅠ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고 싶은 어제였습니다.. 2011.04.18 22: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HEYURI 정말 만의 하나 악의를 품고 올라간 사람이었다면 ㅠㅠ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하늘에서 꽃같은 소녀들을 다 굽어 살펴주신 거라 믿어요.
    2011.04.18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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