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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날짜 : 2008/9/13


아는 분들은 지겨우익숙하실 

THE YURI LIVE

사골처럼 우려 먹고 또 우려 먹고  

도저히 짬이 안나서 지난 주말에 몇개 붙이고 어중간한 버전으로 우선 공개를 했는데,
막상 보고 있자니, 좀 정리를 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드디어 이번 주말에는 간만에 쉴 수가 있어서,
어제 집에 돌아오자마자 수면크리임에도 밤새 자다가 깨며
저런 한에 맺힌듯한 작업이라니... orz
아무튼 지난 번 썼던대로 추가작업을 마쳐서
정식으로 올리면서 글을 수정합니다.

이러면 왠지 배포 정보라도 써야할 분위기네요.
아니, 이게 무슨 소프트웨어도 아니고 ㅋㅋ

총 런타임이 7분대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만큼 몇 개의 클립이 추가되었다는 의미이겠죠? (삭제한 것도 있음)
T.O.P가 라이브였음 그것도 넣었을텐데 (먼산)
클립 순서도 꽤 바뀌었구요,

Part 1. TV / 촬영현장 모임
Part 2. 라디오 라이브 (음성 중심)
3. 보이는 라디오

그리고, 부록도 있습니다. ^^
나머진 보심 아실거구요.

원래 소스의 화질이 뒤죽박죽인 건 어쩔 수 없고,
그렇다고 다시 고화질로 구하기에는 힘이 딸리는 것도 있지만, 
무슨 작품도 아니고, 차라리 그럴 시간에 있는 거라도 빨리 완성시키고 
보고 싶은 맘이 더 컸네요 ^^;

처음에는 보물찾기를 하듯 마이휘어로가 목청을 쓰면 닥치고 박박 긁어 모았는데,
특별한 효과도 없이 총 런타임이 꽤 늘어난 만큼, 
점점 플레이 중에도 질리지 않을 팬심을 요구하게 되는 것 같아서,
다음 버전은 어느정도 기존 클립의 정리작업도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제작소프트웨어는 처음부터 iMovie... 
그냥 클립을 갖다 붙이는 데엔 제일 쓰기 쉬워서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왠종일 컴을 마구 돌렸더니, 맥북 녀석이 열을 받았는지
트랙패드가 잠시 맛이 가고 화면이 조금 이상해져서 조금 무서웠습니다.ㄷㄷㄷ
지금 열심히 쿨링팬을 돌리는 중이예요.

그럼 즐감하세요.

※ 2011/02/24 ※
능력자 분들은 다 다른멤버 팬들에 보컬라인도 아니니 만들어 줄 리도 없고
오죽하면, 오죽~하면 내가 맥북을 혹사를 했을까
내가 제대로 영상을 만들어 본적이 거의 없다는 사실따위는 아오안이었음. 
지금은 그래도 좋은 세상입니다. 그르치 않나요 유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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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 사람 유리님 참 잘 컸어요. 근데 어리고 서툴고 어색했던 그 모습들이 그리울 때가
    간혹 있어요. 옆집 개구쟁이 여동생이 갑자기 기품있는 아가씨로 보여서 거리감을
    느끼는 것 같은... 흑. 그래도 유리님 사랑합니다.^^
    2011.02.24 19: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eyuri.com BlogIcon M.HEYURI 많이 크고 많이 대단해지고 그래서 종종 향수에 젖게 되고, 요즘 예전 자료들을 이사시키면서 비슷한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유리양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건지 안타까워 했던 그 당시에 오히려 라디오 라이브라도 많이 했구나 깨닫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도 많이 귀엽고 매력이 많은 아가씨인데,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해 가겠지만, 저 당시의 나이에만 가지고 있던 풋풋함은 앞으로도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
    2011.02.24 20:28 신고
  • 프로필사진 아가아가 요팽님 만드신 것 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유리플레이어네요 ^^ 잘 감상하겠습니다 2011.03.01 12:5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eyuri.com BlogIcon M.HEYURI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1.03.01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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