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행씨의 근황 2 Q&A
Q. 욥행씨는 단콘에 갑니까?
A. 당연히!!! 갈 줄 알았습니다... 단콘은 당연하게 가야 하는 걸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또르르...
이유는 돈도 시간도 건강도 아닌 다른 이유...
Q. 욥행씨는 율생파에 갑니까?
A. 언제 할 줄 알고요... ㄱ_ㄱ ... 이유는 윗 답변에.. 마이휘어로 미안햄. 작년에 율플이라도 갔쟈나
A. 왜 사냐면 웃지요 ;ㅂ;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Q. 그럼 욥행씨는 일본투어에라도 갑니까?
A. 위 두 군데를 못가는 한을 여기에다 풀겠습니다. 전 공연(나고야,고베,사이타마 6공연) 갑니다. 반년전부터 준비완료.
A. 왜 이러세요. 지구 핵이 나올때까지 팔 기세로 소녀시대를 판 지 어언 8년 (먼산)
A. 지금. 삶은 계란을 사려고 편의점에서 집어온게 반숙계란임. 그릇도 없는데 어떻게 먹음 ;ㅅ:
A. 70점. 식은게 아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늘 폭발해도 70점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닝겐임.
A. 대세는 변하는 법. ㄱ_ㄱ (이미 트위터의 노예)
A. 커피용품을 간만에 바꿨음.
출처 : 율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8maE0MtZCt/
그리고 또 개인 제작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투어때나 오프뛸 때 입고 다닐 예정)
네, 아시는 분만 아는 일코를 겸한 그런 티셔츠.
다른 것들도 만들었는데 저작권이 아주 ㅈㄹ맞은 나라에 살아서 다 거절당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위터 계정을 따로 팠습니다.
집사같은 마음가짐으로 유리팬질하겠다는 나의 로망에서 태어난 신개념 계정
율집사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A. 이번 크리스마스는 소시와 함께 그것이 저의 유일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