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E NOTE Vol.5 GIRLS' LESSON PART.I - Last of all(티파니,유리,윤아)
source by meiryou
GIRLS’ LESSON PART 1 - Las of all
(악세서리를 만든 후에 인터뷰한 내용)
티파니
보라색 쪽은 겨울을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눈이 꽃 위에 내려앉은 순간이에요. 노란색 쪽은 보헤미안풍으로 초커(역자주:목걸이 악세사리의 일종)을 만들었어요. 여름동안에 선글라스와 셋트로 착장을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1. 오늘은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야채를 사용해서 자주 만드는 요리는?
샐러리에 땅콩버터를 얹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자주 먹어요. 샐러리의 쓴맛을 땅콩버터가 커버해주거든요.
2.촬영중에 인상에 남은 것은?
피크닉을 간 것이 즐거웠어요. 수다를 떨면서 촬영을 한 저희들의 기분이 그대로 사진에 담기면 좋을텐데~ 저희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팬분들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윤아
열쇠고리는 푸른색과 흰색꽃과 반짝이를 넣었어요. 또 하나는 색을 상큼하게 내고 싶어서 핑크색 목걸이로 만들었어요 둘 다 여름에 어울리니까 날씨가 좋을 때 착용하세요⭐︎
1. 오늘은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야채를 사용해서 자주 만드는 요리는?
시금치를 매우 좋아해서 무침이나 시금치국을 자주 만들어서 먹어요. 미용에 좋다고 하는데, 저는 무엇보다도 시금치맛을 좋아해서 먹고 있어요.
2.25살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은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었네요.
모두에게 축하를 받아서 정말 기뻤어요. 사실 멤버들에게는 어제도 축하를 받았거든요. 이렇게 많이 축하를 받아서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유리
반지는 안티크처럼 푸른색과 힌색 꽃을 잘 매치시켜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봤어요. 하얀색 목걸이는 파리에 가고 싶어서 에펠탑틀 붙였구요.예쁘게 완성된 것 같으니까, 꼭 사용해주세요!
1. 오늘은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야채를 사용해서 자주 만드는 요리는?
호박 속을 긁어내고 찹쌀을 넣어 쪄서 먹는 먹거리가 있는데요, 제가 그걸 좋아해요. 달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요. 추천해드립니다!
2.멤버들과 피크닉 간 적이 있어요?
여름에는 자주 가요. 어릴때도 지금도 그래요. 요전에도 멤버들과 한강에서 피크닉을 가졌어요. 수영이가 아웃도어에 꽂혀서 텐트를 샀으니까, 이번 여름에 다시 놀러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유리양의 인터뷰를 보다가 텐트... 피크닉...
설마 이건 아니...겠지요 ㄱ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