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Girls
SONE NOTE Vol.5 SPECIAL TALK まったりティータイム(번역)
M.HEYURI
2015. 8. 16. 23:47
GIRLS’ LESSON PART 2 - SPECIAL TALK
느긋하게 티 타임
캔들을 만든 감상과 미용,건강에 관해 여러가지 느긋하게 토크^^
Q 아름다움의 비결은?
태연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사과를 먹는 것! 물보다 먼저 사과를 먹어요. 피부에도 좋고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장에 좋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요, 그리고 식사하기 전에 사과를 먹으면 식욕이 솟아나요.」
Q 지금 소녀시대 안에서 유행하는 것
태연 「모바일 게임인가, 모두 함께 게임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동중에는 각자 게임을 하던가 하지?」
써니 「그리고 각자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 이야기로 흥이 오르기도 해요!」
Q 캔들말고 다른 릴렉싱 용품들은 가지고 있어요?
써니 「안마용품은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목베개는 이동하거나 할 때 필수품이에요!」
Q 일본팬들에게 추천하는 한국음식은?
태연 「잡채요. 간장과 참기름의 향이 좋거든요.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잡채를 정말 좋아해요.」
Q 지금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써니 「역시 캔들 만들기인가? 해보고 싶었던 것이 이뤄져서 좋았고, 집에도 양초들이 많이 있거든요」
태연 「저도 예전부터 캔들 만들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귀엽고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왁스나 만드는 도구는 손에 넣기 힘들고, 어딘가에 가서야만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서 평소에는 만들 수 없는데, 오늘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한국에서 자주 가는 가게, 장소는?
써니 「딱히 없기는 한데, 자주 가는 곳은 미용실인가(웃음)」
태연 「응응」
써니 「그리고 마사지샵에도 가요!」
태연 「한 달에 한 번 정도지」
써니 「아, 저는 매일 라디오국에 가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고 있어서요(웃음)」
Q 일본에 가면 사고싶은 것은?
써니 「잠옷! 폭신하고 따듯한 것이 있는데, 파스텔 컬러가 귀여워서 멤버들도 모두 즐겨 입고 있어요」
※ 글 내용에 의역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번역 : 요팽 / http://heyuri.com / twitter : @dyvod
출처 : SONE JAPAN 공식회보지 「SONE NOTE」 N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