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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유리생활
요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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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00:24 명예의 전당
늘 존재 자체가 감동이네 유리앓이네 장난처럼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비록 떡밥은 덜 먹어도.
요즘 들어서 이상하게라는 표현을 써도 될 만큼 자주,

그 아이의
짧게 함축한 말에,
작은 끄덕임에,
진심이 담긴 짦은 글귀에,
스쳐 지나가는 특유의 따뜻한 톤에

계속 감동을 먹습니다.
나도 단 한 웅큼도 흘리기 싫어. ㅎㅎ

정말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을 전해야 할 지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또 울었던 유리양, 그리고 소녀들, 본상, 디지털 음원상,
그리고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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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