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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Q&A - 윤아편

소녀시대 Q&A 팬메일로 받은 질문에 대해 멤버로부터 답변이 도착헀습니다. [윤아편] 사쵸씨의 질문 일본요리는 많이 먹어봤을 것 같은데,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윤아의 답변 모두 맛있지만, 최근에는 야끼소바~ 바카린씨의 질문 윤아씨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여자아이의 타입은 무엇인가요? 윤아의 답변 웃을 때 사랑스러운 여자아이 윤아짱다이스키지다이씨의 질문 팬에게 들어서 가장 기쁜 말이 있나요? 윤아의 답변 "역시"라는 말을 들을 때가 좋아요. 역시 소녀시대, 역시 윤아...라던지. 인정받은 듯한 느낌(웃음) M.GON씨의 질문 반대로 팬에게 묻고 싶은 것은 있나요? 윤아의 답변 소녀시대를 계속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윤아LOVE씨의 질문 스트레스 해소법은? 윤아의 답변 음악을 듣거나, 수다(웃음..

Hey, Girls 2011.09.17

[번역] 닛케이엔터테인먼트 10월호 - 소녀시대 분석기사 -

GIRLS' GENERATION 少女時代 한국 스타가 일본상륙 1년만에 어떻게 성공했는가? 앨범 판매량이 50만장을 돌파하고 전국투어로 14만명을 동원. 일본 데뷔부터 1년간 수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 배경에는 어떠한 전략이 있는 것일까? B oA와 동방신기를 발굴,육성해서 한국과 일본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하지만, 소녀시대의 일본전략은 이제까지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당초에 보아나 동방신기는 1년의 절반 가까이 일본에 거점을 두고 활동했다. 일본 레코드회사인 에이벡스가 악곡의 제작부터 프로모션까지 대부분을 맡고 있었다. 일본에서 '신인'으로부터 시작해서 J-POP의 아티스트로서 성공을 거둔 것이 보아였고 동방신기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거점을 한국에 둔 채로 프로..

The Yuri 2011.09.05

[번약]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10월호 소녀시대 분석기사

GIRLS' GENERATION 少女時代 한국 스타가 일본상륙 1년만에 어떻게 성공했는가? 앨범 판매량이 50만장을 돌파하고 전국투어로 14만명을 동원. 일본 데뷔부터 1년간 수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 배경에는 어떠한 전략이 있는 것일까? B oA와 동방신기를 발굴,육성해서 한국과 일본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하지만, 소녀시대의 일본전략은 이제까지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당초에 보아나 동방신기는 1년의 절반 가까이 일본에 거점을 두고 활동했다. 일본 레코드회사인 에이벡스가 악곡의 제작부터 프로모션까지 대부분을 맡고 있었다. 일본에서 '신인'으로부터 시작해서 J-POP의 아티스트로서 성공을 거둔 것이 보아였고 동방신기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거점을 한국에 둔 채로 프로..

Hey, Girls 2011.09.05

두서없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서 유리보다는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 알 수 없는 낌새에 영문도 모르시는 분들, 대충 지켜보고 짐작이 가시던 분들.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분은 애석하게도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흔적들을 보고 있었다는 사실은 어안이 벙벙하게 의외였던 일이었다고 할까. 보통 생각하는 그런 찬양의 의미가 아닌 반대의 의미로, 그동안 나이답지 않게 고개를 좀 넘느라 앓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무슨 앓이였냐 하면, ㅎㅎ 시작은 별 것도 아니었네요. 원래 저는 심하게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말이죠. 말을 전혀 하지 않아서 벙어리인 줄 알았다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 되서야 엄마아빠를 불러서 집안 뒤집..

Telescope 2011.08.29

Becoming DIVA (코스모폴리탄 유리 개인 화보)

여러분 안뇽 (c ̄ㅂ ̄)ノ ∑( ̄д ̄)ノノ헉! 그만 둔 거 아녔어? 그럴리가요 (; ̄ㅂ ̄)a ....... 하긴 몇달간 큰 고개 하나는 넘었더랬지요. (휴우~) 인정합니다. ;-ㅅ-) 가볍게 저를 탓하면서 토스~하고, 얼마전에 한 차례 몇 명 멤버별 화보 열풍이 쏴악 지나갔더랬지요. 유리양은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럭셔리 화보 담당. 그냥 공개사진을 볼 때에는 몰랐는데, 자세히 기사를 보니까 집 한 두채(?)는 걸고 끼고 촬영했더구만요. 촬영장도 배경이 아주 고져스하고 고딕풍한 것이 열라 비싼 임페리얼 호텔이야요. 원래 코스모폴리탄이 부르주아들을 위한 잡지냐 하면 그것도 아닌듯 한데, 주제도 너님,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같은 디바가 되려무나. -ㅅ-)ノ 아니 이런 화보는 나이가 좀 더 있고 분위기 쩌는 ..

The Yuri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