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러분, 제가 3년 전에 별 걸 다 만들어 보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 중 하나가 '쓰레기 밴드' 쿨럭~ 
Garbage Band (맥을 쓰는 분이면 보신 적이 있는 어플) 
이걸 가지고  말도 안되는 음성을 만든 적이 있거든요. 


MC YURI, CHECK IT OUT 이라고...


바로,


요놈을 만들다가 여차저차해서 심심풀이로
 40초짜리 랩율버전 -ㅂ-;; 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사용법도 모른채 또 가보는, 어디까지나 뻘짓이자 장난이었지만,
나중에 뮤뱅 텔미의 랩율의 탄생을 예고하며  
 그 당시 이런 짓이라도 하는 인간은 저 밖에 없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래퍼유리에게 기대감이 컸었지요... (먼산).

그 후로 언젠가 한번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쪽이 한 번 증발할 적에 
애써 만든 그 음성도 확 날라가버렸는데,
시즌 1 블로그를 다시 보니  파일 자체는 첨부해서 남아있더라구요 ㅋㅋ
프로젝트는 복구 프로그램 타임머신의 위엄으로 컴백시키구요.
아무튼 소생해서 돌아왔답니다.

다시 들어보니 ㅋㅋㅋㅋ 내가 만든 거라서 그런지 참 ㅋㅋㅋㅋ 
어설퍼도 즐거웠던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RAP : MC YURI
MIX : DJ YOPANG

부제가 한 번 거창하지만 실은 뒤에 몇 초만 붙인 것 분이고 ㅋㅋ
갸볍게 들으며 

........


제발 (비)웃어주세요.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마샬 그시절에도 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보면서도 ㅋㅋㅋㅋㅋㅋ

    전설의 햄보케플짤도 생각나네요
    2011.02.13 20:4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HEYURI 마샬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ㅋㅋㅋ 요즘 들어서 예전 자료를 퍼오면서 옛생각이 많이 나요. 참 즐거웠고 좋았죠 ^^ 랩퍼율은 지금도 여전히 즐겁게 해주네요. 왜이렇게 뭐든지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이러면서 또 앓이를 하니 답이 없습니다. ^^;

    아.그리고 그 햄보케 플짤이야 정말 레전드죠.
    제게는 율빠심의 근원(?) ^^
    2011.02.13 22:37 신고
  • 프로필사진 Shooting☆R MC구너, 자네 힙합해볼 생각없나? // 좋네효ㅋㅋㅋ 2011.02.13 22:5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HEYURI 힙합을 좋아하는 권유리양에게 힙합을 권합니다. ㅎㅎ
    예전 자료라서 참 민망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렇게 다시 다듬어서 공개하게 되었어요.
    팬질은 잘 하는 것보다 즐겁게 하는 거라니까요 ^^
    참 유리양팬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이 많아서 새삼 고맙습니다.
    2011.02.13 22:39 신고
  • 프로필사진 저의유리를 우와! 복습해보았어요. 팬활동은 뭘까 하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보다보니 다시 막 웃으면서 소녀들 팬활동을 하고있네요....우와...저 이제 어떻게든 되돌릴 수 없는 상태인것 같아요. 요팽님 블로그 올때나, 다른 팬분들 보면 정말 대단한게, 어떻게 그런 예전부터 유리의 매력을 알고있으셨던건지 ㅠㅠ저도 다만세부터 팬이었음 좋았을 텐데.... 뒤의 박정아 dj께서 한 남자친구- 질문에 우산가지구요~ 소박한거요~~ 라고 말하는 점, 굼금타에서 꿈이 뭐에요? 할때 소박하다고 말하는점, 올어솟에서의 소박하다는 말...등을 들을때! 유리는 소박한 삶을 꿈꾸는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나는 랩을 파니한테 배웠어~~~ 헤이 유리닷컴~ 세이호오~ 호호호!!! 피디님은 알았어요 ㅋㅋㅋ 우왕...요팽님은 진짜 능력자+_+!
    아 항상 생각하지만 일관성 없고 혼란스러운 댓글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011.02.16 23:0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HEYURI 팬활동이란게 별거 있나요. -ㅂ-;
    저도 맨날 하는 게 이런 키보드질+마우스질 밖에 없지만, 즐거우면 된거고 소원분들끼리 소소하게나마 함께할 수 있으면 된거고, 소녀시대도 눈팅하면서 위안이 되면 되는 거겠지요. 하지만, 저도 때로는 단순하게도. 때로는 복잡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즐겁자고 하는 일들에 왤케 방해요소가 많은지...

    유리양은 자신의 입으로 소박하다고 종종 말하는 게 재미있고 귀엽네요. ㅎㅎ 내용도 그러하지만요 ㅎㅎ
    마음을 다잡는 건지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데뷔 이후부터 너무 보기 좋지 않나요? 건강한 욕심과 소박한 꿈을 함꼐 지닌 유리양.. 저는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ㅎㅎ

    저의유리를님도 역시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조촐한 것들을 다 봐주시다니 저야 감사드릴 뿐입니당 ㅠㅠ
    2011.02.18 18:19 신고
  • 프로필사진 아가아가 전 이거 들으니까 '훗'의 '넌넌넌'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요팽님의 유리에 대한 마음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ㅁ^ 2011.02.20 11: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HEYURI -ㅂ-; 여전히 유치하고 보잘 것 없는 마음이지만, 헤헤... 좋게 여겨주시니 감사드릴 뿐이네요. 2011.02.22 02:20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