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uri

반성문

M.HEYURI 2011. 2. 12. 00:19

유리팬이면서 그동안 숨겨두고 불안해 했던 가시가 삐죽 뚫고 나온 느낌.
어쨋든 떨림이라도 그런 떨림에만 하악대는 
짐승들에게 먹이를 제공한 건 저이니까요.
앞으로도 저나 팬분들이나 유리양이나 모두 감수해야겠죠.